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해 은행들의 예·적금 상품 금리가 올라가고 있다. 11월 30일 현재 기준 정기예금 12개월 최고금리는 연 2.10%이다. 우대조건 등을 비교하여 0.1%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는 곳은 어디인지 살펴보자. 1. 케이뱅크 ‘코드K 정기예금’ 연 2.10%(세전) 우대조건이 없는 상품 가입금액 1만원 이상, 가입기간 1~36개월 인터넷, 스마트폰으로 가입 2. 중소기업은행 ‘IBK 디데이(D-DAY)통장’ 연 1.90% 우대조건 없음 스마트폰으로 가입 3. 중소기업은행 ‘IBK 첫만남통장’ 연 1.86% 우대조건 없음 스마트폰으로 가입 오픈뱅킹 전용상품 4. 농협은행 ‘NH왈츠회전예금II’ 연 1.70% 우대조건 - 50만원 이상 급여 이체 실적을 충족 0.1% 우대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