트렌드 리포트 "전자책 시장에 뛰어드는 애플, 월마트" -문스타트업연구소 문형진 소장 전자책이 생각보다 많이 안퍼지는 거 같은데요? 우리나라는 스마트폰 보시는 분들은 많으나 전자책을 보는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적은편입니다. 미국, 유럽등 해외에서는 종종 보입니다. 미국의 전자책 시장은 어떻습니까? 지속적으로 확장 되고 있으며 한 회사의 제품이 시장의 80%를 리드하고 있습니다. 최근 블룬버그에서 발행하는 매체 중 아마존의 킨들이 전자책 비지니스 자체를 바꿔놨는데 왜 전자책 자체는 바꿀 수 없을까라는 기사를 내놓은 적 있습니다. 전자책 산업은 만들었는데 그 안에 들어가는 콘텐츠도 아마존이 바꿔줬으면 좋겠다라는 말인가요? 콘텐츠도 바꿨는데 전차책 그 자체는 패드와 비슷하니 바꿀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얘기입니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