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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읽기]`로또 청약` 기준 멋대로 바꿔…청약자 `분통`

자유인을향해 2019. 9. 17. 15:49

 

<요약>

분양 아파트 예비입주자(예비당첨자)를

가점 순으로 당첨자 순번을 정하기로

입법예고한 후 법 실행 전 

정부가 가점제를 앞당겨 적용해 논란.


정부는 무주택자 청약 당첨 기회를 

늘리기 위해 투기과열지구의 

예비당첨자 비율을 500%로 확대. 
문제는 1순위 해당 지역 모집 

가구 수당 경쟁률이 6:1이 

넘지 않으면 추첨제가 적용.
(당첨자(100%) 외 예비당첨자(500%)를

 합친 600%)

 

지난 7월 '`청량리역 롯데캐슬 sky-L65' 

1순위 청약 5.19:1 경쟁률을 기록해 

추첨 통해 예비당첨자 선정.
지난 5일 광명 `철산역 롯데캐슬&SK뷰` 

59㎡B 타입 5.9:1의 경쟁률이 

나왔으나 가점제를 적용해 논란.

 

https://www.mk.co.kr/news/realestate/view/2019/09/733651/

 

[단독] `로또 청약` 기준 멋대로 바꿔…청약자 `분통` - 매일경제

추첨제서 가점제 전환 예고 빨라도 10월 시행 가능한데 광명 철산역 롯데캐슬 분양에 "先적용해라" 국토부 유권해석 추첨 기다리던 수요자 `허탈`

www.mk.co.kr

https://m.post.naver.com/viewer/postView.nhn?volumeNo=23181689&memberNo=28162671&vType=VERTICAL

 

'예비당첨자 500%'가 가른 '복불복'…경쟁률따라 다른 당첨 기준 논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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